[노무현 대통령 1주기 추도식 영상] 폭우속 봉하 10만 참배객 애도 물결4/9 by nozzang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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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서거1주기 추도식 및 시민기부 박석·묘역 완공식이 23일 오후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대통령님 묘역 옆에서 엄수됐습니다.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족을 비롯해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이해찬 전 총리 등 참여정부 주요 인사들이 대부분 참석했습니다. 또 한명숙, 유시민, 안희정, 이광재, 김두관, 김정길, 김원웅 등 대통령님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범야권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많은 기초단체장 후보들도 대거 함께 했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창조한국당 송영오 대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원내대표 등 각당 대표도 모두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덕룡 대통령실 국민통합특보가 조문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추도식은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방송인 김제동씨 사회로,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이해찬 전 총리의 추도사, 도종환 시인의 추도문 낭독, 추모연주에 이어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1만 5천여 명 시민들이 기부해 조성한 박석 및 묘역 헌정사를 했습니다. 배우 문성근, 명계남씨가 박석에 새겨진 추모 글을 소개했고, 3대가 함께 박석을 기부한 가족 등 4명의 시민대표가 마지막 박석을 놓는 순간 시민조문단 100명이 하늘로 나비를 날리면서 추도식이 마무리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족과 참석한 내빈들, 시민들이 완성된 묘역에서 처음으로 헌화와 분향을 했습니다.

이날 봉하마을에는 추도식 참석자와 참배객 등 10만여 명이 대통령님 묘역을 둘러보고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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